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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57 2014.10.19 18: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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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에서 사는 이야기]
울산 동구 현대과학대 청소노동자가 교직원과 학생 2000 여명이 니본을 철거하고 다니면서 칼로 설치한 현수막도 난도질 했다면서 찢어진 현수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.

교문 입구엔 수십여개의 현수막이 칼에 난도질 된 채 널브러져 있었다.
본관 입구 로비 점거 농성 100 일이 넘고 있는 와중에
 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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